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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비스

와이콤비네이터 (Y Combinator) 스타트업 AI 상담 YC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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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의 유명한 스타트업 가속기 및 기업 인큐베이터로서, 신생 기업을 지원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조직 와이콤비네이터에서 AI챗봇으로 만든 YC멘토라는 서비스를 소개해드립니다.

와이콤비네이터 (Y Combinator)란?

스타트업을 하는 대표들치고 와이콤비네이터를 모르는 사람은 없죠

Y Combinator 일명 YC는 2005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폴 그레이엄(Paul Graham), 제시카 리빈(Jessica Livingston), 로버트 모리스(Robert Morris)와 트레버 블랙웰(Trevor Blackwell)이 설립한 시드 액설러레이터입니다.

출처: Y Combinator

와이콤비네이터는 (Y Combinator)는 주로 정보 기술 및 인터넷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초기 스타트업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에게 지원을 제공합니다.

주로 정보 기술 및 인터넷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초기 스타트업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에게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선택된 창업팀은 일정 기간 동안 (보통 3개월) 샌프란시스코 근처의 Y Combinator 본사에서 집중적인 교육, 멘토링 및 자금 지원을 받게 됩니다.

 

YC는 매년 두 번 3개월간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YC는 전 세계의 2,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습니다.

와이콤비네이터는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의 성공률이 매우 높습니다.

와이콤비네이터에 투자받은 스타트업 중에 Airbnb, Dropbox, Stripe, Reddit, Instacart, DoorDash, Slack 등이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성장한 많은 기업들을 배출한 명성을 지닌 기업들이죠?

이러한 성과는 Y Combinator의 프로그램 및 리소스가 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지원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Y Combinator는 매년 두 번의 창업 프로그램인 "배치(batch)"를 운영합니다.

각 배치는 많은 스타트업 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일련의 강의, 워크숍, 멘토링 세션 등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도구와 리소스를 얻습니다.

또한 Y Combinator은 참가 스타트업에게 일정 액수의 초기 자금도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친 팀은 미래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럼 오늘 소개해드릴 YC mentor는 무엇일까요?

https://ycmentor.com/

 

 

chat GPT 세상입니다. 거기에 맞춰 이들은 익숙한 플랫폼으로 AI 챗봇을 만들었는데요

YC의 멘토들이 AI 챗봇으로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질문을 답변해주는 것입니다.

 

챗GPT가 그렇듯이 완벽한 맞춤형 개인화 조언은 아니지만 YC가 가진 지식정보를 참고하는 수준이라면 꽤 그럴싸한 서비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작을 하면 기본적인 질문은 보기 버튼으로 셋팅을 해놓았어요

GPT 화면에 익숙하게 채팅창을 만들어놨네요

위에 사용자 프로필이 있는 것은 YC멘토이고 그들에게서 근거한 지식임을 밝힙니다.

제가 좀 높이 평가하는 부분은 챗GPT에 의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아래 비디오 소스나 리딩 소스를 와이콤비네이터 사이트에 가지고 있는 컨텐츠와 연결한다는 점인데요

질문마다 다른 링크를 제공한다는 게 로직이 쉽지 않았을텐데 제법 잘 나오더군요

영어라서 힘든거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한영번역이 너무 간편하게 클릭 한번이면 해결되니까요

질문을 던져봅니다. 첫고객들에게 시장조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해봅니다.

녹화 인터뷰를 하라는데 그것은 비효율적인 방식이죠

꼬리물기 질문을 이어서 해봅니다.

아래 참고 자료들을 누르면 이렇게 와이컴비네이터 홈페이지로 링크로 넘어갑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는 상당하죠

영상자료 경우 유튜브 자료로 넘어갑니다.

유튜브 자막도 번역 가능하니까 글로벌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국내 스타트업들은 생존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또 돈이 필요하다보니 돈이 되는 쪽으로만 창업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성공하고 새로 시장을 개척하려면 이런 액설러레이터들의 역할이 큽니다.

창업의 뜻이 있으시다면 YC mentor 에서 먼저 AI로 코치를 받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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