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단 어린이 불소치약 타르색소 청색1호 상관없다

조르단 어린이치약은 대표적인 불소도포 어린이 치약이지요.

얼마전 타르색소 첨가 문제로 논란이 있었는데요 제가 볼때는 조르단 치약 말고도 일반적으로 먹는 간식에 타르색소가 더 많이 포함되어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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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습기 살균제 사고도 있었고 요즘같은 시대에는 부모들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화들짝 놀래긴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볼때는 충치가 더 문제고 과자가 더 문제라고 결론으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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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불소치약은 조르단 만한게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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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kues1 / 출처 Freepik

식용 타르색소라는 것은 석탄 콜타르에서 추출한 합성색소로, 주로 사탕, 음료수, 아이스크림, 껌, 과자 등의 가공식품에 사용됩니다.

식용 타르색소는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가공식품 제조업체에서 많이 사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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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부 사람들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고,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발암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양의 식용 타르색소를 섭취할 때는 주의해야 하는게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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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으로 조르단 어린이치약 스텝1단계 구매했구요

치약 모양이 귀여워서 일단 아이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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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색소 청색 1호의 허용 총량은 1일 12.5mg/kg입니다.

이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한 것으로,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설정되었습니다.

조르단치약에 쓰이는 청색 1호는 과자, 아이스크림, 껌, 과일주스, 탄산음료 등 다양한 식품에 사용되는 색소입니다.

어린이들 청색 1호의 섭취량을 제한하기 위해 허용 총량을 설정해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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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에 예민한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들은 걱정되시면 사용을 안하는게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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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단 스텝1 딸기향 치약은 해당 연령에 알맞은 불소를 (500ppm)함유하고 SLS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아이들이 좋아할 맛과 향으로 5세 이하의 유치 관리에 좋습니다.

올바른 양치 습관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영양소 섭취 그리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튼튼한 구강관리에 좋습니다.

라고 적혀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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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단 펀캡 너무 좋은거 같아요 치약이 나오는 방향으로 세워서 둘 수도 있고

문어 같기도 하고 우주선 같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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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캡을 편하게 열수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양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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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고 아이고 원래 치약이라는 건 이렇게 콩알 만큼만 짜는 거 아시죠?

TV광고 때문에 이상한 인식이 되어서 치약에 듬뿍짜는 걸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더라구요

치약이 덜 씻겨서 구강내 남아있으면 그게 더 충치를 유발한다는 건 잘 모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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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불소치약은 어린이들이 삼키지 말아야하기 때문에 잘 뱉을 수 있는 아이가 써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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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단 어린이 치약은 5세 이하의 어린이를 위한 치약으로, 딸기, 바나나, 사과 등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어 있어요

플라그와 치석을 제거는 물론이고, 충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자일리톨 함유로 충치 예방 효과가 뛰어나요

가장 중요한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과 모양으로 출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양치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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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어린이 치약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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