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에 가본 해동 용궁사 부산 기장에 사는 나는 용궁사를 대략 10번 정도 가 보았던 것 같다. 가까이 사는 것 치고는 적지 않은가 해동용궁사는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해동용궁사 근데 새벽에 가본 적은 한번도 없었다. 정문쪽으로 들어가는데 아직 가게 문도 열지 않은 풍경은 낯설게 느껴졌다. 용궁사는 매일 4시 30분 부터 입장 할 수있다. 생각보다 일찍들어갈 수 있어서 놀랬다. 이제는 무인정산 주차장이 잘 되어있어서 그런가보다 정문길로 들어가면 십이지신 상도 있고 달마상도 있고 여러 비석과 조각상들이 보인다. 오랜역사를 자랑하는 탑 같지만 교통안전기원 탑이다. 이 옆쪽에는 해동용궁사 확장을 한다고 포크레인과 덤프트럭이 많이 돌아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