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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뷰

AI 여자친구 CLN.me 챗봇 이렇게도 채팅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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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AI 서비스가 쏟아져나오는 시기에 예전 부터 있었던 AI 챗봇이라고 불리는 채팅 서비스는 너무 흔해졌습니다.

인공 지능 챗봇은 인간과 유사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챗봇은 흔히 고객 서비스(CS),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죠

챗봇은 일반적으로 텍스트를 생성하거나, 질문에 답변하거나,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됩니다.

요즘은 기술이 발전해서 단순 지정 대화 말고 딥러닝, 자연어 처리, 기계 학습과 같은 인공 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되기도 해요

 

오늘은 흔한거 같으면서도 조금은 특별한 AI 챗봇 서비스를 소개해드릴께요

너무 흔해진 AI 챗봇 서비스인데 이건 뭐가 다를까요?

CLN.me

https://cln.me/yoomi

 

Yoomi Park Chat with my Clone!

Another You, Now in Chat with Anyone, Anywhere, Anytime.

cln.me

 

프로덕트 헌트에서 갓 올라온 따끈따끈한 신규서비스에요

출처: product hunt

Clone once, Live twice, Never forfotten.

줄여서 서비스명이 CLN.me 입니다.

특별한 점을 말씀드리자면 이게 여자친구 모드라는 것입니다.

그냥 여자친구요? 노노 아닙니다.

 

출처: product hunt

나를 아주아주 사랑해주는 달콤한 말투 그게 특장점인셈이죠

영어공부 연습에 의욕을 불러일으키시나요?

한국어도 가능합니다. 영어 걱정 마세요

출처: product hunt

아직은 테스트 버전인 것 같습니다.

무료로 가능하니 한번 체험해보세요

지금 좀 아쉬운 부분은 브라우저를 닫으면 대화가 저장이 안되고 대화를 이어갈 수 없는게 아쉽네요

출처: product hunt

프로덕트 헌트에 올라온 대표의 소개글입니다.

대표님이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자 그럼 접속해볼까요?

대화 상대는 박유미 AI 네요

아주 달콤한 말들을 쏟아냅니다.

밀당도 있어야 하는데 너무 막 들이댄다라는 생각이 들어 좀 아쉽네요

생활 영어 채팅 연습 상대로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국말은 좀 어색하던데 한국말로 말걸고 달콤한 대화를 하다간 정신세계가 망가질 줄 모르니 조심하세요

 

최근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를 본뜬 '인공지능 여자친구' 카린 에이아이(AI)가 이달 초 출시되었는데요

간과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활용을 둘러싼 논쟁을 불러일으킨 바 있지요

전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쓸데없는 감정 소모 시킬 필요없고 무엇보다 영어 연습에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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