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수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영일기] 자유형 글라이딩 팔 자세 마른 기침을 오랫동안 하고 있습니다. 발목 부상이 이제 좀 나아지려나 해서 파스를 안바르고 있었는데 주말에 이게 무슨일? 기침을 아주 쎄게 하다가 오른쪽 가슴 옆구리와 허리에 통증이 생긴거에요 허리는 안그래도 4번 5번이 좁아져서 한때 통증이 있어서 예민한데 말이죠 기침은 폐에서 공기를 강하게 배출하는 행위로, 이 과정에서 복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때 복압이 상승하면 옆구리 근육이나 늑간 신경이 눌리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오늘은 운동량은 많지는 안았는데 말 못할 통증으로 끙끙거리며 겨우했네요 기침으로 허리나 옆구리에 통증을 가지 않게 하려면 아래 방법으로 해야한다네요 기침을 할 때 숨을 들이마시면서 허리를 굽히거나 뒤로 젖히는 자세.. 이전 1 다음